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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0대/ 남성 / 직장인
개인사업을 하다가 돈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고도 했지만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똑생입니다.
이 곳 덕분에 그래도 다시 해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맙습니다.
낮에 바쁘게 일하고 늦은 저녁에 가서 컴퓨터로 서류를 등록하는게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일일히 담당 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내 시간에 할 수 있다는 것이 고마웠습니다.
이제 개시결정 받고 첫 변재금을 납부했습니다.
다시 일어날 희망을 보여주신 똑생 고맙습니다.
개인회생 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숨 좀 셔보려고 찾아가는 것인데… 사실 수임료 일시불 아니면 3개월 분납이 최대치였는데…여기서 또 좌절을 하게 되는데…
똑생에서 가장 고마웠던 부분은 분납이 길게 되어서 매달 내야할 금액의 부담금이 줄었다는것입니다.
너무 다행이었고 또 다시 한번 똑생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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