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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40대 / 여성 / 직장인
안녕하세요. 평범한 40대 워킹맘입니다. 사실 워킹맘이 된지도 얼마 되지 않았지만요, 아들 둘 키우며 남편 혼자 외벌이로 생활 하고 있는 찰나에 중간 중간 알바는 했지만, 아직 아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쉽게 직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막둥이 임신을 알게 되었고, 그나마 조금씩 하던 알바도 입덧 때문에 할수 없게 되며, 원래도 아들 둘 키우며 빠듯한 살림인 상태에서 막둥이 임신은 힘들더라구요.
이때부터 시작이였던거 같아요. 장기카드론이란 서비스를 알게되며, 이정도는 한달에 감당할수 있겠구나 싶었지만, 사람 욕심이라는게 주머니에 돈이 생기나 보니 아기들 한테 이것저것 해주다 보니 돈을 무계획 하게 쓰게 되더라구요, 그러던중 남편의 퇴사와 동시에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되었는데. 돈을 더 벌려고 한 사업인데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급하게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었지만 이미 불어난 대출금은 저희 수입으로는 감당이 될 수가 없어서 이리 저리 상담도 해보고 후기도 많이 찾아보며 제가 결정한곳은 “똑생”이였어요. 이런저런 상담하며 터무니 없는 수임료를 부르는 곳도 있었고, 터무니 없는 월납입금을 제시한곳도 있었으며, 첫 번째는 친절하다가 2번 3번 질문하면 대답조차 귀찮아 하는 업체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똑생은 언제나 성실히 답변해주셨고, 왠만한 서류는 핸드폰으로 파일 넘길수 있는 부분이 너무 편했구요,
직장생활하면서 아기 케어 하면서 우체국가는 것도 힘들잖아요, 업무중에 갈수도 없고, 퇴근후 아기들 데리러 가기 바쁜데, 그리고 제가 5월 중순쯤 똑생과하기로 결정후 똑생에서 빠른 처리 해주셔서 6월 초에 금지명령 바로 받아 주셨구요, 보정권고 1번 진행후 7월 초인 지금 개시결정까지 받았습니다.
똑생은 어플로 사건 진행 상황이 눈에 보여서 따로 연락 안드려도 확인할수 있는점 너무 편했답니다. 변호사님 모든 저랑 상담해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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