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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30대 / 남성 / 직장인
저는 20대 부터 대출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큰돈을 쉽게 얻을수 있단 생각으로 여기저기
빌리고 친구들이 사채도 권유해서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빌리게 되었고 몇 년이 지나서야
금융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드로 돌려 막고 부랴부랴 정부 지원도 알아
봤지만 역부족이였고 희망도 하나 보이지 않은
하루하루 보내는 와중에 똑생이라는 개인회생
이라는 전문 변호사분들이 운영하는 법인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분도 우리처럼 어려운사람
등쳐먹고 사기치는거 아니야? 이런 우려로
개인회생 정부지원 채무조정 등 금융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고 똑생을 이용하신 분들의
정성스런 후기나 변호사분들의 스펙을 보고서
조금씩 의심을 거두기 시작하였고
지푸라기나 잡아보자는 식으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저의 총 채무액은 8천만원이 넘는 상황에
하루하루 빚 독촉 전화와 찾아오겠다 라는 압박속에 정말 방문 하나도 없이 서류 준비만 하였고
그 결과 개인회생 신청 하루만에 금지 신청이 날라왔습니다 정말 그 하루만에 수십통의 전화와 문자가 귀신같이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컨펌을 받으며 부족한점과 또한
어떻게하면 더 좋은 기회로 회생이 될지
항상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덕분에
2024년 10월에 신청한 회생건이
비로소 25년 7월1일에 완성이 되었습니다
눈물을 흘렸고 앞으로 잘 살아보겠다는 감사의
메세지와 함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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