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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60대 / 남성 / 개인사업자
한 차례 파산을 겪은 후, 두 번째로 도전한 사업에서도 실패하며 인생의 벼랑 끝에 선 듯한 심정으로 마지막 희망을 안고 ‘똑생’을 통해 개인회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자 신분이 포함되어 있어 절차가 복잡하고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60세가 넘은 저에게도 담당자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으로 응대해주셨습니다.
복잡한 서류 하나하나를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늦은 시간에도 연락을 주시며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진심 어린 배려와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혹시 불가능하지 않을까 걱정도 많았지만, 그런 불안을 덜어주며 든든한 조언과 안내로 절차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반인이 미처 알기 어려운 법적 사항들까지 명확히 짚어주시고,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조언을 주신 점이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법무법인 ‘똑생’과 뛰어난 담당자님들 덕분에 다시 한번 새 출발의 기회를 얻게 되었고, 남은 인생을 희망으로 채워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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