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기도 보기
이○○
20대 / 남성 / 직장인
처음 대출을 받았던게 대학생활 4학년때였습니다. 무리한 지출로 인하여 2금융권에서 처음 대출을 실행하고 그 뒤로 생활비 명목으로 이곳저곳 알아보며 대출을 진행하다보니 빚이 무섭게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계속해서 날아오는 경고 우편과 독촉 전화에 밤새도록 개인회생과 파산, 워크아웃을 알아보던중 무언가에 이끌리듯 똑생이라는 곳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ai가 정해주는 개인회생 가능 유무에 자신감을 얻고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 19만원이면 부담이 되지 않겠다 라고 생각했고 이 서비스에 힘을 얻어 새로운 직장에 취업한뒤 본격적인 서류 준비 및 개인회생에 대한 공부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막막했습니다. 준비해야할 서류는 산더미이고 이걸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들기 시작했지만 서류 제출도 굉장히 편했고 부적합한 서류가 있을기 바로바로 피드백 및 재제출 요청까지 오다보니 까먹을 일이 없었습니다
최근 1년간의 채무가 많아 금지명령이 기각되었을때도 다른 부분의 해결책이 있다는것도 말씀해주셨고 카톡으로 질문사항을 드리면 답변 자체는 조금 느린 부분이 있었으나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습니다
24년 9월에 시작해서 25년 4월에 드디어 개시결정을 받았네요
부끄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계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라면 오히려 꼭 개인회생을 신청해야한다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꼼꼼하게 마지막까지 잘 관리해주신 황변호사님과 똑생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 법무법인 현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