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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대 / 여성 / 직장인
20대 중반에 지인에게 아무런 의심없이 대출을 받으면서까지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성실히 갚겠다는 말에 속아 계속 갚아 나가겠다고 하여 이자를 계속내다 지인에게 연락이 닿지않고 내지 않고 저의 개인적인 생활이 어려워져 인터넷에서 찾아보다 비대면으로 가능한 똑생이라는 개인회생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멀라 헤매어 변호사님 및 직원분들에게 애를 많이 먹여 죄송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응대해주시는 머습에 제인생에 대해서 다시금생각하며 성실히 변제해아가겠다는 절실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도와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꾸준한 변제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잇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함에도 친절히 노력해주심에도 감사히고 앞으로 이 마음 가지고 더욱 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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